후델식품건강교실
사랑방
묻고답하기
생각나누기
강의문의
강의사진
HOME > 생각나누기 > 보기
제목 [RE]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짜 2012-03-19 조회수 677
작성자 안병수 이메일 baseahn@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책을 읽어주시고 홈페이지까지 방문해주셔서요.

아기가 한창 예쁘겠군요.
우리 아기는 그래도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엄마를 두었으니까요.
친건강 식생활을 실천하시겠다고요.
나아가 좋은 식품의 레시피 개발도 해보시겠다고요.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잘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일하신 엄마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식생활 유지하셔서 늘 건강하시고요,
가족도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총명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원래글 ============
우선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어렵게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에 관심이 가더군요.
태교를 친환경 서적으로 시작한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친환경 서적은 대부분 '몸에 유해하므로 피해라' 이기 때문에
전 단순히 안좋구나 라며 넘기기 일쑤 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책을 읽고 저는 상당한 충격을 받고 말았지요.
왜 안좋은지 그 기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말이에요.
좀더 일찍 선생님의 책을 만났더라면 현재 21개월이 된 아들에게
설탕 빵 사탕 시판과자 소세지 등등의 유해 식품을 끊고
좋은 식품을 먹였을텐데...하며 후회가 듭니다.
특히 조제 분유에 관한 짦은 내용을 접했을때는
그만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답니다.
모유가 나오질 않아서 분유를 먹고 자란 제 아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단것을 유난히 찾고 까칠하다고 평가 받는 아이거든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든지 방법은 있었을텐데..

하지만 저는 지금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식품을 선택하고 직접 만들어 먹고 있거든요.

유해한 식품을 잘 모르는 친척이나 이웃들에게 어쩔 수 없이
받아 먹이는 경우도 적잖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제가 알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간호사 였습니다.그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이것 저것 배우기도 하고
일해보기도 했습니다만 그 어느것 하나 제 흥미를 오래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꿈이 생겼어요. 작게는 내 가족만큼이라도 제대로된
식생활을 누리게 해주고 싶고 크게는 가공식품을 안전한 식품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고 안전한 식품을 구별해 소개하는
건강식품 전도사 라고 해야 할까요?
늘 공부하며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까 고민하고 좌절하며
잦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전 지금 제 갈길이 보이는것 같아
무척이나 기쁘고 가슴이 벅찹니다.

모든것은 선생님의 책을 읽고 변화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자

조회수

30  화학조미료 남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홍석준 2012-02-14 771
28  식품에 관한 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홍석준 2011-12-31 745
29   [RE] 식품에 관한 학과가 있는 대학교는? 안병수 2012-01-01 901
26  과자랑빵을 피할수 없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가영 2011-12-24 733
27   [RE]과자랑 빵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병수 2011-12-26 904
24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두성 2011-11-18 684
25   [RE]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병수 2011-11-22 705
22  안전한 먹을거리와 강의에 대해 최두성 2011-11-07 856
23   [RE] 안전한 먹을거리와 강의에 대해 안병수 2011-11-12 1001
20  묻지와 범죄에 대한 생각 김성진 2011-10-11 748
21   [RE] 묻지와 범죄에 대한 생각 안병수 2011-10-16 731
18  종묘회사들의 치사한 행동 홍석준 2011-09-13 871
19   [RE] 종묘회사들의 치사한 행동 안병수 2011-09-16 795
16  감상문쓰기가 좀 어렵네요... 홍석준 2011-08-20 761
17   [RE] 감상문쓰기가 좀 어렵네요... 안병수 2011-08-22 804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