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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짜 2017-01-20 조회수 275
작성자 안병수 이메일 baseahn@hanmail.net
안녕하세요?
다복하신 가정의 아빠시군요.
아기들 키우시고 가정을 이끄시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책을 읽어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까지 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식생활과는 좀 다른 사건이지만,
어느 면에서는 비슷한 점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임에도 바쁜 현대인에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허 선생님은 선각자시네요.
세 아기들은 행운아고요.

새해 초부터 진심 어린 격려의 말씀을 듣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허 선생님께서도 멋진 새해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예쁜 아기들 건강하고 총명하게 키우시고요.
훌륭한 아빠이시니 그러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원래글 ============
안녕하십니까. 전 40대 중반의 3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입니다. 

먼저 고맙습니다라는 얘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처럼 사람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물건이나 음식을 만드는 것과 관련하여 이슈가 된적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려고 이곳 저곳 찾다보니 이런 글방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이를 놓기 몇년 전에 선생님이 쓰신 책을 본것이 한 15년 전인것 같네요.  책에서 화학물질의 나쁜점을 알고, 내용중에 "흰 우유말고는 공장에서 나오는것 중에 믿을 만한게 없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고 생활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슈가 된 가습기 살균제 문제도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용케 비켜나가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아이가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아 가습기를 많이 틀어 놓는데, 나름 저도 깔끔을 떠는 편이라 청결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군요.  가습기 살균제를 살까 하다가 선생님이 얘기해주신 내용을 늘 맘 속에 품고 있었던 터라 먹는것도 그런데 다른 용품들은 오죽하겠나 싶어 와이프가 사자고 하는걸 극구 말렸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나니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터지더군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돌이켜보니, 세녀석들의 생명을 살린건 선생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볼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사실 책표지가 눈에 아른거렸죠 ㅋㅋㅋ-

비록 생면부지로 책을 통해서만 알고 있지만 선생님께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거길 나와서 이런 책을 써주신것에 대해서 마음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아마도 저처럼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 덕분에 생명을 구하거나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을 겁니다.

하시는 일이 기업들이 원하는게 아니어서 어려운 점이 많으시겠지만, 염치없지만 좋은 세상만드는데 많이 힘써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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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  안병수선생님! 안녕하세요? (덧글2개) 나한나 2017-09-05 149
58  질문드립니다~^^ 최용식 2017-02-03 267
59   [RE] 질문드립니다~^^ (덧글1개) 안병수 2017-02-05 283
56  선생님 감사합니다.. 허원석 2017-01-13 294
57   => [RE]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병수 2017-01-20 276
55  선생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ㅎ (덧글2개) 이지혜 2016-03-11 597
53  선생님 제안할 게 있습니다. 정진하 2014-07-05 948
54   [RE] 선생님 제안할 게 있습니다. 안병수 2014-07-10 1083
51  수원 강의 너무 재밌었어요. 노윤영 2014-04-23 961
52   [RE] 수원 강의 너무 재밌었어요. 안병수 2014-04-25 928
49  음식이 착하면 우리아이도 착해진다. 이권구 2013-05-23 1041
50   [RE] 음식이 착하면 우리아이도 착해진다. 안병수 2013-05-31 1103
47  오늘 강의 참 감동이였답니다^^ 배명화 2012-10-09 1186
48   [RE] 오늘 강의 참 감동이었답니다^^ 안병수 2012-10-12 1210
45  큰 맘 먹고 첫방문합니다^^ (덧글2개) 장윤경 2012-10-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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